수원시, 초·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전문강사가 직접 자전거 구조, 가상 주행연습 등 교육
24일 권선구 안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모습. (사진=수원시)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수원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2019년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국가등록 자전거교육지도자 자격을 가진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자전거 구조를 비롯한 보호장비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의 이해 등 이론수업과 가상 주행연습, 안전 주행 기술 익히기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1~2월 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현재까지 권선구 안룡초등학교 등 63개 학교, 9932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했다. 올 연말까지 총 124개 학교 1만 8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 발생도 빈번해지고 있다”며 “자전거 운전자·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