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8일 새마을단체원 50여명과 함께 공동체 농장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말 심어 단체원들이 정성껏 길러낸 것으로 10kg들이 총 250박스이다.
구는 이날 수확한 감자를 각 동 복지센터와 부녀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때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함께한 결실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8월말에도 공동체농장에 김장채소를 심어 각 동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무와 배추 등을 지원하는 등 사랑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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