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쓰레기는 지렁이 차지"

수원YWCA, 칠보초등생에 지렁이 화분 나눠줘

수원YWCA는 8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칠보초등학교에서 5ㆍ6학년 9개반에 모두 27개의 지렁이 화분을 나눠줬다.

학생들은 지렁이 화분을 받기 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한국의 음식 쓰레기 처리 실태와 지렁이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수원YWCA 전보경 간사는 "어린이들은 음식 쓰레기를 먹고 흙으로 바꿔주는 지렁이를 키우면서 음식물 쓰레기의 친환경적 처리방법을 쉽게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