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9일 회사정리절차중인 제화업체 엘칸토를 '모나리자컨소시엄'이 174억8천만원에 인수합병(M&A)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엘칸토의 정리계획변경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앞서 지난 1일 채권자 회의를 열어 화장지 제조업체인 모나리자와 KTB네트워크로 이뤄진 '모나리자컨소시엄'이 엘칸토의 채무 294억원 가운데 155억원을 갚고 나머지는 면제시키는 변제계획에 대해 채권자 85%의 동의를 얻었다.
엘칸토는 지난해 5월 4일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며 지난 7월 26일 모나리자컨소시엄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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