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위 고기집 창업아이템 ‘석쇠꾼’, 주류리베이트금지 대안 상생프로모션 진행

사진설명 : 올해 25호점 이상을 계약하며 점차 전국 단위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껍데기, 특수부위전문점 석쇠꾼.

7월 1일부터 주류사에서 지원되던 주류대출(주류리베이트)이 금지된다는 국세청의 주류 거래질서 관련 고시 개정안이 나오면서, 주류매출이 높은 맥주집, 치킨집, 고깃집, 주점 업종의 점주들과 예비창업자들이 혼란을 호소했다. 

이에 계도·유예기간을 달라는 업계의 의견을 수용한 국세청은 이 고시를 얼마간 미루기로 했지만, 업계 전반적인 분위기가 침체되면서 앞으로 2000만원부터 많게는 2억에 이르는 주류대출이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한돈 특수부위 및 껍데기 전문 프랜차이즈 ‘석쇠꾼’은 차후 주류사의 지원이나 대출이 중단되어도 예비창업자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50호점까지 '상생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자금 대출의 경우 2000만원 무이자 대출을 통해 1년치 이자분을 본사가 대신 지원하며, 1금융권 신용대출 및 2금융권 시설대출을 통해 최대 5000만원의 대출이 가능하다(개인 신용도에 따라 상이). 여기에 가맹비 500만원 면제, 냉동 쇼케이스 및 소주잔·맥주잔·오프너·앞치마·물병 등의 홀비품 무상지원, 홍보비품 지원 등 예비창업자들이 부담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당 혜택은 신규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물론, 리모델링이나 업종변경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석쇠꾼은 ‘마지막 한점까지 특별한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을 모토로, 지난 해부터 직영점 운영을 시작, 올해부터 본격 가맹사업에 나서 25호점 이상을 계약하는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수부위의 대중화를 위해 우리땅에서 건강하게 자라 맛도 품질도 믿을 수 있는 최상급 품질의 주먹고기 및 껍데기 등을 1인분 7,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석쇠꾼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점점 어려워지는 외식창업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차근차근 준비해온 만큼, 앞으로의 성장도 꾸준히 그리고 단단히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