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감사선물 ‘꽃송이버섯’… 트렌드로 자리 잡아
과거에는 감사선물을 스승의날, 어버이날, 연말과 같은 특별한 날에 주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물의 트렌드가 변화하여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지인이나 친구에게 쉽게 줄 수 있는 것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감사선물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선물인 만큼 상대방에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성의 표시를 할 수 있는 제품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여러 카테고리 중 ‘건강식품’은 인터넷쇼핑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적당한 가격대에서 선물할 수 있는 장점으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저온공정 꽃송이버섯’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버섯은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버섯의 좋은 성분만을 섭취하기에는 한계점이 따르게 된다. 따라서 먹기에 가장 부담이 없으면서도 몸에 좋은 성분들을 챙길 수 있는 버섯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꽃송이버섯은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아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일본식품분석센터 관계자는 “꽃송이버섯(100g 기준 43.6g 함량)에는 베타글루칸이 많다고 알려진 브라질산 아가리쿠스버섯(100g 기준 11.6g 함량)의 약 3배 이상의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들어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어 정상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항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를 돕고 있다.
꽃송이버섯은 이미 죽은 나무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는 식물로, 다른 건강식품에 비해 재배방법이 다소 까다로운 특성이 있으며 산소의 농도, 온도 등 세심한 환경을 필요로 한다.
이에 일부 브랜드에서는 국내 기술진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균상재배법을 활용하고 있다. 균상재배법은 소나무 원목을 분쇄한 뒤 182일간 장기 발효하여 병에 담아 재배하는 방식으로 꽃송이버섯을 크게 생산할 수 있으며 원하는 형태에 따라 건조형이나 분말형 등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저온공정 꽃송이버섯은 첨가물이 없는 베타글루칸 함량 100% 미세분말형 제품이다. 분말로 제조하는 과정에 들어서면 열이 발생해 성분 파괴가 일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 마찰열을 줄이는 저온공정으로 성분 변형 없는 건강한 방식으로 제조됐다. 분말 크기에 집중해 밀가루보다 더 고운 입자의 미세분말로 인해 높은 흡수율을 지니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형제꽃송이버섯 관계자는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꽃송이버섯을 구매하기 전에는 어떤 재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쾌적한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는지, 함량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저온공정 꽃송이버섯의 경우, 100% 함량, 흡수율, 까다로운 생산과정 및 재배과정 등을 파악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