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ㆍ도교육정보연구원, 25개 시ㆍ군 교사 참여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사이버가정학습 '다높이' 활성화를 위해 25개 시ㆍ군 교감 및 교사 연수를 했다.
경기도사이버가정학습 '다높이'는 지난 3월 30일 개통식을 갖고 사이버 상담교사 60명과 사이버 가정교사 188명을 선발ㆍ운영해 본 결과, 학교 교육과 연계된 보충학습을 지원해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앞으로 교사나 학생이 사이버가정학습을 더 많이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연수가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학생ㆍ교사ㆍ학부모에게 양질의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다높이' 소개와 자율 학습 서비스 이용 방법, 학력진단평가시스템 이용 방법 등이 안내됐다.
또한 1학기 초등학교의 수학과 특별보충과정, 중학교의 5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를 운영한 사이버 가정교사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로 이뤄졌다.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는 앞으로 사이버가정학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교사용, 학생용 이용 안내서 각 1만5천부를 초ㆍ중ㆍ고등학교에 9월중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교육청별 사이버학급 운영 사례 공모로 우수 사례집을 발간해 학생ㆍ교사ㆍ학부모가 '다높이'에 많이 접속해 학습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를 줄여 가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