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금품ㆍ향응 수수 감시 … 우수 공무원 발굴ㆍ표창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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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담당관실은 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 ||
시는 적발위주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강도높은 감찰활동을 벌인다는 방침으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단계 활동으로 시청과 사업소 및 구ㆍ동을 대상으로 집중감찰 활동을 벌였다.
이어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를 2단계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비리사실과 기강해이 사례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간 중 금품ㆍ향응 수수 등의 혐의에 대한 증거 확보와 함께 우수 공무원 발굴ㆍ표창도 병행할 예정이다.
26일 이후 계속되는 3단계 감찰 활동은 비위, 직무태만 등과 관련된 공직자를 엄중 문책해 나갈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이와 관련 시청 홍성관 감사담당관은 “지난 9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원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부패와 기강해이 방지를 강조하는 등 사전 예방 위주의 강도높은 감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시는 ‘공직기강 감찰반’을 편성ㆍ운영해 ▲금품 및 향응 수수, 대민 불친절 업무처리 ▲근무시간 중 품위 손상 및 근무분위기 저해 행위 ▲기타 사생활 문란 등을 연중 중점 감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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