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 31개 업소 적발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달 말부터 지난 8일까지 도내 축산물가공업소 143개를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을 벌여 시설기준 등 관련법을 위반한 31개 업소를 적발했다.

단속유형별로는 성분ㆍ규격검사 미실시 및 영업자준수사항 미준수 각 9곳,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운영 및 시설기준 위반 각 6곳,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1곳 등이다.

연구소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량이 많은 쇠고기와 소시지 등 축산물가공품 208점을 수거, 성분 및 규격 적합여부를 검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