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학생예능경연대회' 개최

도교육청, 12~13일 음악ㆍ미술 18개 종목 겨뤄

경기도교육청은 '제2회 경기도학생예능경연대회' 본선대회를 12일, 13일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합창ㆍ합주), 안양예술고등학교(평면ㆍ입체) 등 4곳에서 개최한다.

올해 학생예능경연대회는 제13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와 병행해 음악분야(8개 종목), 미술분야(10개 종목) 등 18개 종목에 걸쳐 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된다.

도교육청 본선대회에 참가하는 세부 종목별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은 지역교육청 예선대회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 팀으로 선정돼 참가하는 학생들로 음악분야 참가팀은 독창 47, 합창 42, 피아노 독주 51, 관악독주 48, 현악독주 49, 관악독주 48, 현악독주 49, 리코더 독주 23, 리코더 합주 27, 기악 합주 44개 팀 등 총 410개 팀이 참가한다.

또 미술분야는 수채화 51, 한국화 51, 소묘 51, 고무 판화 51, 디자인 33, 만화 51, 서예한글 48, 한자 48, 공예 72개 팀 등 총 456개 팀이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학생예능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정서함양의 기회 제공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