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내년 6월 완공 … 권선구청 등 7개 공공기관 들어서
수원시는 13일 권선구 탑동 권선구 행정타운 부지 내(한일전산여고 앞)에서 권선구청을 비롯해 7개의 공공기관이 들어설 행정타운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
| ▲ 2006년 6월 완공예정인 서수원 행정타운 조감도 | ||
시는 지난 1988년 장안, 권선구가 신설되면서 시청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권선구청사를 사용해 왔으나 시설이 노후한데다 장소가 비좁아 새 청사 부지를 물색해왔다.
또 2003년 영통구 신설과 함께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지금의 권선구청 자리가 팔달구 행정구역으로 바뀌면서 지역 주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새 청사 건립을 서둘러 왔다.
시는 행정타운 입지를 선정하는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아주대학교 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토지이용의 효율성, 접근성, 주변지역 발전 가능성 등을 감안해 지금의 자리를 적정부지로 선정했다.
김용서 시장과 입주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6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공식에서 김 시장은 “ 권선구 행정타운이 조성되면 서수원 지역의 발전을 더욱 촉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공식에 이어 가수 장윤정, 현숙, 김수희, MC몽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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