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마련

수원남부소방서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특별 소방검사와 더불어 화재 및 각종 사고를 대비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소방검사는 추석 가족 모임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래방과 찜질방을 비롯한 위락시설 등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여부, 복도와 계단의 물건 적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이번 소방검사는 적발 목적을 넘어 업소 관계자 및 일반인에게 화재 및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각인시키고 안전 대책을 교육ㆍ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검사시 화재예방 교육과 더불어 화재시 안전행동 매뉴얼을 배부하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는 소방서장의 서한문을 보내 소방안전교육에 관해 안내할 방침이다.

더불어 수원남부소방서는 연휴 기간 화재,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16일부터 20일까지 특별 경계기간으로 정하고 각 부서 및 파출소별로 안전대책에 따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수원남부소방서 전직원은 온가족이 모여 사랑을 나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동안 단 한건의 불행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특별경계 근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