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11년까지 자전거 보관대ㆍ주차장 등 확충
경기도는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 5천220억원을 들여 도내 자전거 이용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는 우선 내년부터 도내 자전거전용도로 49㎞ 구간을 재포장하고 자전거가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214곳의 턱을 낮추는 한편, 도심 곳곳에 자전거 보관대와 주차장을 만들어 총 2만2천대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일단 내년도 사업을 위해 75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 급증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차량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자전거 도로망을 확충, 자전거이용이 보편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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