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세 5천222억 부과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ㆍ군이 올해 2기분 재산세와 도시계획세 등으로 총 5천222억원(163만건)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토지분 재산세의 경우 지난해보다 13.2% 감소한 3천579억원이 부과됐고 도시계획세는 지난해보다 110억원이 증가한 924억원이 부과됐다.

지방교육세는 지난해보다 12.6% 감소한 719억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16∼30일 재산이 소재한 시ㆍ군 금융기관에 납부해야 하며, 우체국이나 농협은 전국 어디서나 납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