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디지털 페이퍼 시대' 열린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50나노 기술을 이용한 16기가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플래시 메모리 단일 저장매체로 문자ㆍ사진ㆍ음악ㆍ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ㆍ전달하는 '제2의 종이 혁명', '디지털페이퍼 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됐다.

16기가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일간지 200년분, MP3 파일 기준 8천곡(680시간), DVD급 영화 20편(32시간)이 저장 가능하다.

12일 오전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2005 반도체 총괄 발표회에서 황창규 사장이 50나노 16기가 반도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