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미용ㆍ목욕업소ㆍ자원봉사자, 복지시설 8곳서 활동
![]() | ||
| ▲ 지난 13일 장안구 '사랑 실은 위생봉사대'가 추석을 맞아 불꽃중앙교회 소망의 동산과 경로수녀원 입소해 계신 분들에게 목욕봉사를 했다. | ||
'사랑 실은 위생봉사대'는 관내 미용업 및 목욕업소 28개소와 자원봉사자 32명이 13개반을 구성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미인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미용봉사는 매월 1회, 목욕봉사는 매월 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한국도로공사 북수원 영업소 목욕자원봉사원 12명이 불꽃중앙교회 소망의 동산과 경로수녀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20명에게 추석을 맞아 목욕봉사를 했다.
구는 '사랑 실은 위생봉사대' 운영에 대한 올해 하반기 설문조사에서 봉사대 활동이 매우 만족하다고 나타나 일부 문제점을 개선해 소외계층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사랑 실은 위생봉사대'는 지난 13일 현재 관내 미용업소 및 목욕업소 168개 업소와 18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관내 미인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미용 722명, 목욕 1천255명 등 모두 1천977명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