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시험 낙방 비관 10대 자살

학교 진학시험에서 낙방해 우울증에 시달리던 10대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새벽 5시께 장안구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A모(16ㆍ학생)군을 학교 경비 B모(44)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진학시험 낙방한 뒤 부모와 다투고 가출해 자신의 신병을 비관, 자살한 것으로 결론짓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