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추석연휴를 맞아 16일 정오부터 20일 오전 9시까지 5일동안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교통경찰관을 1일 평균 841명, 교통순찰차와 사이드카 234대, 헬기 1대 등을 고속도로와 국도 상습정체구간, 공원묘지 주변 도로 등에 배치해 귀성ㆍ귀경 및 성묘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예방 활동을 벌인다.
또 16일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 기흥, 오산 등 3개 IC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 비봉 등 2개 IC의 귀성차량 진ㆍ출입을 통제하고, 18일 정오부터 19일 밤 12시까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과 오산, 기흥, 수원 등 4개 IC와 서해안고속도로 발안과 매송, 비봉 등 3개 IC 귀경차량의 진ㆍ출입을 막는다.
버스전용차로제는 16일 정오부터 19일 밤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양재IC부터 신탄진 IC까지 전일제로 실시된다.
경찰은 교통과 안전계에 교통상황실(☎<031>246-5000)을 운영, 교통정체상황과 우회도로 안내, 긴급환자 이송 등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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