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9월말~11월 100여개 중ㆍ고서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도내 100여개 중ㆍ고교에서 9월 말부터 11월까지 원어민 활용 공개 협동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9일과 14일 두 차례 원어민과 협력교사, 그리고 업무담당자 400여명이 사전연수를 통해 외국어 구사능력과 국제적 매너를 기르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원어민과 협력교사들에게 다양한 동영상자료를 활용한 협동수업모형을 제시했으며, 원어민 우수 협동수업 사례 발표도 있었다.
공개 협동수업 발표는 원어민교사 및 협력교사 동의하에 협동수업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홈페이지에 탑재해 많은 원어민이 일반화자료로 활용토록 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교육정책과는 원어민 협동수업을 지원할 국제협력지원단을 조직ㆍ운영하고 있으며 장학사, 교감, 장기 해외유학 연수를 다녀온 영어교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