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공부해요"

경기녹지재단, 어린이 대상 '녹색수업' 실시초등생 3~6학년 … 21일부터 학교별 40명씩 접수

(재)경기녹지재단은 어린이들이 숲속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녹색수업'을 개최한다.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녹색수업은 9월 넷째 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임업시험장(오산시 수청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녹색수업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환경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숲속을 다니며 ▲나무 숨소리 들어보기 ▲풀ㆍ꽃 이름 알아맞히기 ▲열매 채집하기 등 자연탐사와 천연염색, 나무공예, 보물찾기 등 자연놀이로 나눠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최순식 경기녹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녹색수업은 미래 녹지보전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숲의 참다운 가치를 일깨워지는 좋은 체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수업 참가신청은 학교별로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재단 홈페이지(www.ggf.or.kr) 또는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http://forest.gg.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학교별로 40명씩 참가할 수 있으며, 수업날짜는 주중 학교 사정에 맞춰 정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녹지재단(031-242-6379) 또는 산림환경연구소(031-375-978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