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지사 "6자회담 타결 환영"

손학규 경기지사는 20일 6자회담 타결을 환영하는 논평을 내고 "남북한은 이제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상호협력으로 통일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성공단처럼 공유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 통일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면서 "남북한 경제공동체를 형성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기 위해 농업을 포함한 북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원해야 하며, 우선 개성-파주 경제특구를 남북한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