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학생에 희망용품 전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16일 화재로 집이 전소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수원농생명과학고 김모 학생 등에게 쌀, 부식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혈액암 말기로 투병중인 안양 동안고 정모 학생, 간암으로 투병중인 아버지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한 여주제일고 이원종 학생 등 도내 중ㆍ고교생과 투병으로 휴학하고 있는 20여 명의 학생에게 위로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7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도교육청 사무관 등이 매월 성금을 모아 적립한 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116명에게 지급했으며, 연말에도 100여명의 학생에게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