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노인회 날 기념식이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주최로 21일 시ㆍ군 노인회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인건강과 행복한 노후설계'에 관한 특강을 했으며 노인 15명이 봉사활동 경연대회에 참가해 자원봉사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노인건강과 행복한 노후설계', 황진수 한성대 교수의 '노인지도자의 임무와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참석한 노인 지도자들의 적극적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노인봉사활동 경연대회는 15명의 노인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발굴해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한 2005년도 노인복지 업무추진 우수 시ㆍ군ㆍ구 노인회 지회와 노인봉사활동 우수사례 경연대회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은퇴 고령자를 위한 주거시설과 휴양시설, 일자리를 갖춘 자족형 실버단지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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