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컴퓨터 도우미 '정보요원단' 발대

도 장애인재활협회, 중증장애인 방문교육ㆍPC 나누기 사업 등 펼쳐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한성섭) 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장애인 정보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한 중증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정보요원단)를 파견해 개별방문 교육 및 A/S 지원사업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무료로 중고컴퓨터를 보급하는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재활지원센터는 오는 24일 한국복지재단 경기지부 회의실에서 정보요원단, 나누미, 가족, 운영요원 등 약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5 경기도 정보요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가정방문 컴퓨터 교육 및 A/S 활동과 도내 정보요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정보요원단(자원봉사자)과 나누미(장애인)가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수원, 이천, 평택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범 정보요원단 3명(직장인, 고등학교 교사, 학생)에 대한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재활지원센터의 재가장애인 방문 정보화지원사업은 컴퓨터 기초, 인터넷 기초, 문서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그래픽 툴, 홈페이지 제작 등의 교육과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오류 등에 대한 A/S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정보요원단은 현재 도내 150여명이 교육받기 어려운 장애인을 방문해 교육해 주고 있으며 컴퓨터 활용능력을 지닌 17세 이상의 책임감이 있고 뜻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해 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