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중남미 통상촉진단 파견

경기중기청, 오는 25~10월 5일까지 13개 업체 참가

   
▲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미국 및 중남미 통상촉진단' 파견에 앞서 21일 실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미국 및 중남미 3개국인 미국(조지아주 애틀랜타), 칠레(산티아고), 콜롬비아(보고타)에 오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12일간 '미국 및 중남미 통상촉진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중기청장을 단장으로 (주)오토웍스 등 13개 업체 20명이 참가한다.

경기중기청은 21일 통상촉진단 파견에 앞서 실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13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및 중남미 시장의 특성, 최근 경제동향, 우리나라와의 관계 및 현지 상거래 관습 등을 사전 검토했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미국 및 중남미 지역의 수출기반이 약한 중소기업 시장개척을 지원하고 새로운 수출시장 확보와 급변하는 국제 경제환경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