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을 강제로 성추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한 A모(43ㆍ회사원)씨는 지난 20일 밤 10시께 장안구 정자동에서 귀가 중이던 B모(20ㆍ여)씨에게 접근, 강제로 B씨의 몸을 더듬는 등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다.
당시 B씨는 인근에 있던 자율방범대 초소로 몸을 피신해 위기를 모면했으며, 만취상태였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B씨의 피해가 적고 A씨가 만취상태로 사건 당시 기억을 못하는 점과 잘못을 뉘우치는 점을 감안해 불구속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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