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청람축전'

경찰대학, 21~23일 동아리 공연ㆍ음악회 등 마련

경찰대학교(학장 강영규ㆍ용인시 구성읍 소재)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제25회 청람축전을 개최한다.

경찰대학은 이번 축제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첫날인 21일에는 각 동아리가 준비한 공연이 펼쳐지고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인 경찰영화 '강력 3반'의 무료시사회가 대강당에서 열렸다.

둘째 날인 22일은 젊음의 밤 공연이 개최되며 23일에는 특설무대서 '청람축전 음악회'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 개최되는 '청람축전 음악회'에는 문영철 발레뽀에마, 가림다 무용단 등 국내 유수의 무용단 공연과 경찰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 영화음악연주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이번 축전에는 경찰대학과 자매결연 지역인 안성시 주정동 마을 특산물을 산지직송으로 판매하고 지역 대표 먹을거리 시식회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