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도시협의회' 실무협의

수원시, 23일까지 9개 참여도시 활성화 방안 논의

수원시는 23일까지 더불어 함께하는 도시협의회(이하 더함시) 실무협의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도시별 시책소개 및 시정자료 교환과 시민ㆍ단체 교류 등 더함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더함시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도시는 모두 9곳으로, 수원시를 비롯한 공주ㆍ광양ㆍ구미ㆍ전주ㆍ창원ㆍ제주ㆍ청주ㆍ춘천 등이다.

국내 주요 도시간의 우호협력과 상호 공조체제를 형성하고 지방자치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7년 9월 30일 5개 도시로 시작된 더함시는 2000년 3월 4일 7개 도시로 늘어났다.

이어 더함시는 같은해 8월 28일 9개 도시로 증가해 현재까지 21세기 미래지향적인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