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동 다목적회관 22일 개관

장안구, 청소년 공부방ㆍ주민자치센터 등 갖춰

   
▲ 장안구는 22일 주민자치센터, 청소년공부방 등을 갖춘 영화동 다목적회관을 개관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22일 김용서 시장과 이병만 구청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동 다목적회관 개관식을 했다.

영화동은 동 청사에 주민자치센터, 새마을문고와 함께 각종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장소가 협소해 주민이 참여하기에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대지면적 327.5㎡(99평)에 총 6억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3층(160평)의 다목적회관을 시공했다.

한편 사용 용도로는 1층에는 새마을문고 및 청소년 공부방, 2층은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 3층에는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참석한 김용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동 다목적회관 신축으로 효율적인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