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버스 '디자인 개선' 추진

내년 상반기중 95억원 투입 … '경기브랜드' 디자인 적용

경기도는 시ㆍ군별로 다른 색상을 적용하고 있는 도내 버스의 색상을 통일시키는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상반기중 95억여원을 들여 서울을 오가는 시내ㆍ시외버스 6천350대에 도가 자체 개발중인 '경기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경기버스 디자인개발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중 버스 도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