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상공인 20명 초청 상담회

도, 27일 경기중기지원센터서 도내 114개 업체 참가

경기도는 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도쿄(東京)지역 상공인 20명을 초청, 도내 114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경기도가 지난 4월 11∼1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경기우수상품 전시ㆍ상담회'에 참여했던 일본 업체 대표ㆍ중역진 가운데 별도로 20명을 초청해 이뤄지는 후속 상담회다.

일본 업체는 통신판매 전문업체인 도쿄유니콤, 절삭공구 전문업체 ㈜노아, 인테리어 잡화업체 ㈜마미플래닝, TV 홈쇼핑 업체인 ㈜스타서클 등 20개 업체이고, 주요품목은 반도체ㆍICㆍ가전제품ㆍ건강식품ㆍ식료품ㆍ호텔용품 등이다.

도는 이번 상담을 위해 일본 상공인 항공료와 상담장소 임대ㆍ통역서비스 등 지원에 3천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도쿄에서 열린 상담회를 통해 1억3천300만달러의 상담과 3천36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