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10월 4~21일 9개 분야 23억2천만원 지원
경기문화재단은 다음달 4∼21일 '200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ㆍ소재하면서 도내에서 1회 이상 문화예술활동을 펼친 실적이 있는 개인ㆍ단체에 한정된다.
모집분야는 ▲전문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공공ㆍ실험예술활동 ▲문화예술인 연수활동 ▲문화예술 교육활동 ▲아마추어 문화예술활동 ▲소수자 문화예술향유 기회증진활동 ▲국제문화예술 교류활동 ▲문화예술 조사ㆍ연구ㆍ평론활동 ▲문화예술 정보화활동 등 9개 분야에 모두 23억2천만원이 지원된다.
동일한 신청인(단체)이 2개 분야까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신청액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여야 한다.
재단은 지난해 장르 중심에서 목표 중심으로 지원제도 변화를 시도해 도내 문화예술인 초청간담회, 공청회 등을 거쳐 휴식년제를 폐지하고 중앙지원금과의 이중지원을 허용하는 제도를 채택했다.
또한 목표중심 제도 도입에 따른 지역간 격차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시ㆍ군별 지원금 하한선을 정했으며, 경쟁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의 심사결과는 3차까지의 심의를 통해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사업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 게재돼 있다.
문의 231-7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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