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있는 집에 당당히 들어가 귀금속이 들어있던 가방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모(33)씨는 지난 23일 장안구 율전동 모 아파트에 입주해 문을 열어둔 채 이삿짐을 옮기고 있었다.
이사가 한창이던 이날 정오께 조모(48)씨는 열려 있던 문으로 침입, 귀금속 등 약 480만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있던 가방을 훔쳐 도주했다.
이에 A씨는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씨는 현장에서 체포, 경찰은 조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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