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영통지구대'

올 범죄 발생 감소 … 주민 반상회 등 방범예방 교육 성과

   
▲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는 지난 23일 '경찰혁신과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는 지난 23일 생활안전협의회와 민간기동순찰대, 중ㆍ고교 학생 담당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혁신과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영통지구대장인 이세영 경감은 지난 7월 부임했으며 경찰관 47명이 5만 세대와 영통구 1ㆍ2동과 태장동, 용인시 기흥읍 서천리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영통은 택지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경희대학교를 중심으로 원룸 주택단지 등 상권지역과 유흥업소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매년 범죄발생 증가와 강도, 절도 등의 범죄가 일어나고 있지만 올해는 범죄발생이 현저히 감소했다.

또한 이곳 지구대 경찰관들은 범죄예방 감소를 위해 31개 아파트 주민들과의 면담, 반상회 등을 통해 방범예방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범죄발생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냈다.

그리고 민간 자율방범체계도 함께 참여해 범죄예방은 물론, 교통사고예방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지구대는 사랑의 램프운동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평가에서 1위를 했으며 스피드, 심플, 소프트 3S 운동을 적극 추진해 주민 치안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