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잠들어 있던 사람의 휴대전화와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7월 중순 새벽 5시께 장안구 영화동 모 사우나에서 잠들어 있던 김모(32)씨의 57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다.
또한 신씨는 지난 8월 20일 오후 1시께 장안구 영화동 배모(29ㆍ회사원)씨의 집에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해 동전 200만원 상당이 들어있던 생수통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신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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