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아프면 '나무병원'으로 오세요

도 산림환경연구원, 수목 진단ㆍ처방ㆍ관리방법 지도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수목에 대한 병해충 피해 등을 진단, 처방하고 수목 관리방법을 지도하는 나무병원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무병원은 ▲병해충진단팀 ▲환경오염분석팀 ▲임업기술진단팀 ▲기동진단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나무의 피해샘플을 보내면 정밀검사를 통해 분석결과를 알려주고 기동진단반이 현장을 방문해 기술지도를 한다.

최근 나무병원에 접수된 수목피해를 보면 이식불량에 따른 조경수 고사, 소나무좀에 의한 피해, 벚나무 등 조경수의 깍지벌레 및 응애류 피해, 소나무 잎마름병 피해 등이 있다.

나무병원을 이용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http://forest.gg.go.kr)나 전화(374-2490), 팩스(374-2492)로 피해상황을 알려주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