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학교폭력 근절ㆍ가해학생 선도 논의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26일 '마음 놓고 학교 가기' 추진협의회 위원과 소년범 범죄심리 상담사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 및 전문가 참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시업(경기대) 범죄심리 자문교수는 범죄심리 상담사들을 통해 가해학생들의 범죄심리를 PAI(Personality Assessment Inventory) 검사 등 상담치료 통해 범죄예방 및 학생선도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원재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시키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음 놓고 학교 가기' 추진협의회 위원들은 건전한 PC방 학생문화 조성 및 인터넷 청소년 상담코너에 참여해 고민상담을 해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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