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도 마하라쉬트라 MOU 체결

인도진출 한국기업에 허가ㆍ법률서비스 등 지원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한정길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인도 마하라쉬트라州 인도개발공사대표 사티쉬 가바이(Satish Gavai) (오른쪽 네번째)가 국제비지니스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서로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 산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9일 지원센터에서 인도 마하라쉬트라주의 산업ㆍ투자진흥공사(SICOM)와 상호협력방안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공무원과 기업인 등이 공동 참여하는 '경기도-마하라쉬트라주 경제협력실무위원회(가칭)'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지난 2월 도가 인도 뭄바이에 설립한 '경기비즈니스센터-뭄바이'를 통해 인도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은 각종 허가 및 법률서비스 등의 업무지원과 금융지원 등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26일 마하라쉬트라주 산업장관을 단장으로 한 8명의 방문단을 초청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달 하순께 상생협력 관계인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뭄바이에 파견하고 올해 말에는 인도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