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열기 가득 '대학생 취업학교'

도, 28일~30일까지 현대정보기술교육센터서 열려

'경기도 대학생 취업학교'가 졸업을 앞둔 수도권 소재 35개 대학생 130명과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 함께 참여해 28일부터 30일까지 용인에 있는 현대정보기술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취업학교 참여 대학생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전략, 인터뷰 및 면접 이미지 전략 등 면접에 관한 모든 것, 외국기업 및 대기업 등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 취업준비 전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또 취업학교 수료자에게는 위탁사인 잡코리아에 경기도 대학추천 우수 인재로 교육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게재되고 기업체에 학생 개별 소개 이메일이 발송돼 잡코리아가 진행하는 취업행사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할 방침이다.

2회차 대학생 취업학교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으로 우수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참여신청 접수도 가능하다.

취업학교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기간 내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과 경기도에 소재하는 학생이나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타지역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http://ggcamp.jobkorea.co.kr), 경기넷홈페이지(www.gg.go.kr)나 경기도 고용정책과(031-249-307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 대학생 취업학교'는 28일부터30일까지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4회로 분산 운영하며, 1~3회차는 4년제 대학생, 4회차는 2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