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팔달구위원장 남부서 출두

시위도중 관공서 시설물을 파손했다는 혐의(공용물손상)로 민주노동당 수원팔달구위원장인 A모(40ㆍ여)씨가 수원남부경찰서로 자진출두했다.

경찰에 따르면 A모씨는 작년 12월 14일 수원시청 현관 앞에서 공무원노조원 징계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던 중 현관 출입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경찰로부터 출두 요청을 받은 A모씨는 29일 오전 10시 남부서를 찾아 1차 조사를 받은 후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과정에서 A모씨는 혐의 사실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