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호국순례' 성료

수원보훈지청, 대전현충원ㆍ화엄사 등 방문

   
▲ 호국순례행사에 참가한 참전유공자들이 대전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보훈지청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참전유공자 호국순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 43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국내 호국보훈시설 및 전적지 답사 등의 일정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행사에 참석한 유공자들은 목숨을 걸고 참전했던 전적지와 먼저 간 선배 전우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 임실호국원, 화엄사, 지리산 전적지 및 천안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공자 김모(67)씨는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국가안보와 국민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런 기회를 준 수원보훈지청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보훈청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 매년 호국순례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