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음식문화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일환 … 6~9일 화성행궁서

수원시가 개최하는 제42회 수원 화성문화제가 다양한 먹을거리 축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수원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지난(濟南)시와 일본 아사히가와(旭川)시가 참여하는 한ㆍ중ㆍ일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기간 동안 수원을 대표하는 수원양념갈비를 할인 및 포장 판매를 할 계획이다.

또 중국은 탕수육, 양장피, 깐풍기, 유산슬 등 정통 중국요리와 우리 입에 익숙한 자장면, 왕만두, 새우볶음밥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은 초밥, 튀김, 꼬치구이, 우동, 회덮밥, 생선회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자매도시 요리 시연과 시식행사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을 진귀한 맛의 세계로 초대할 계획이다.
 
국가별 참가 품목은 중국 사천식 닭고기 튀김, 동파육, 일본 모리쇼바(메밀국수), 인도네시아 미시고랭(볶음면), 베트남 쌀국수, 터키 케밥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독특한 음식 맛을 볼 수 있는 이번 음식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