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호도시 참관단 방문 등 외국인 발길 이어져각국 전통음식ㆍ민속공연 … 매년 국제화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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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회(2003년) 수원화성문화제 레이저 쇼 공연 모습. | ||
수원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42회 화성문화제에 국제자매도시 또는 우호도시인 일본ㆍ중국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터키ㆍ호주ㆍ인도ㆍ캄보디아 등 8개국에서 116명의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또 독일ㆍ헝가리ㆍ필리핀ㆍ파나마ㆍ멕시코 등 6개국의 주한외교사절단 21명이 화성문화제 참관을 위해 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ㆍ중국ㆍ베트남ㆍ터키ㆍ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는 요리사 26명을 보내 6∼9일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사천식 닭고기튀김ㆍ메밀국수ㆍ새우튀김과자ㆍ쌀국수 등 각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인다.
중국의 경우 산둥성(山東)성 지난(濟南)시 소속 기예단 27명이 단독공연 한차례와 찬조공연ㆍ거리공연 등 모두 3회의 공연을 한다.
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는 집체무술ㆍ그네묘기ㆍ융단돌리기ㆍ의자오르기ㆍ자전거묘기 등 13개 묘기가 펼쳐진다.
수원시 문화관광과 김명겸 과장은 "2∼3년전부터 세계문화유산이 위치한 수원의 축제를 참관하기 위해 국제자매도시는 물론 많은 외국인이 찾아 화성문화제가 점차 국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영석 담당은 "세계 각국의 음식축제와 전통공연을 많이 유치해 앞으로 화성문화제를 명실상부한 국제축제로 부상하도록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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