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5단계 패키지 창업지원

중기청, 경기지역 50명 선발 2개월간 교육ㆍ실습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건전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컨설팅ㆍ 창업교육ㆍ실습ㆍ신용보증ㆍ사후관리 등 5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자영업 5단계 패키지 창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21일까지 산청접수를 받으며, 지원 대상자는 신용 상태가 양호한 음식업ㆍ서비스업ㆍ도소매업ㆍe-biz 등 4개 업종 창업 예정자이다.

올해에는 시범적으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대전지역에서 지역별로 50명을 선발, 10월말부터 12월말까지 2개월간 교육 및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별 지원 내용은 창업 적성검사, 입지 및 업종선정, 고객관리 방안 등 창업전 단계에서 창업 후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업종별 전문강사를 활용해 세무, 부동산 계약 등 창업 기본교육과 창업 아이템 선정, 인허가 절차 등 업종별 전문 교육과 성공업체 탐방 및 현장 체험과 창업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시뮬레이션을 한다.

교육과 실습이 끝나고 창업을 할 경우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하여 5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창업 이후에도 업체별로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를 전담 상담사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준비된 자영업 창업의 성공모델이 제시돼 건전한 자영업 창업 풍토가 조성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자영업창업자는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bdc.or.kr) 또는 상담전화(1588-5302)를 통하거나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