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경기미 본격적인 벼베기

올해 벼재배면적 109,271ha에 364만석 생산 목표

경기도는 고품질 최고의 경기미를 생산하기 위해 올해 109,271ha의 논에 364만석(524천톤)을 목표로 본격적인 벼베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금년도 경기미품질고급화 시책으로 추청, 새추청, 대안, 수라 등 고품질 벼를 전체 재배면적의 99%인 109,015ha를 재배하여 품질고급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올해 10월 말까지 고품질 경기미 생산을 위해 농가보유 콤바인 12,950대를 총 동원하여 적기 벼베기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벼베기 붐 조성을 위해 6일 안성시 발화동 발화뜰 한광원씨(쌀 전업농,49) 논에서 경기 남부지역 벼베기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손 지사는 이동희 안성시장, 이용우 도의회농림수산위원장, 황은성 도의원, 박지병 도의원 김진석 안성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1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콤바인으로 벼 1,120여평을 수확하고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