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업경기조사 결과 발표

9월,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다소 호전10월,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 기대 증가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9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와 10월 기업경기 전망을 발표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9월 지역내 기업의 업황은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다소 호전됐으며, 10월중 업황 전망BSI도 상승하여 향후 경기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지역내 기업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9월 경기지역 기업들의 업황BSI는 제조업(80 → 82)과 비제조업(69 → 76) 모두 높아져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전월보다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고, 10월 업황 전망BSI도 제조업(85→92) 및 비제조업(78→84) 모두 상승하여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9월중 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제조업: 31.6%, 비제조업: 25.5%)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