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젊은 층 농가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 소득을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해 30대와 40대 농가 소득은 각각 4천763만원과 3천844만원으로 같은 기간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3천736만원보다 높았다.
30대 농가의 지난해 소득은 전년도의 2천733만원보다 74%나 증가한 수치다.
30~40대 농가 소득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젊은 층의 높은 기술활용도, 경지면적 확대, 자본집약형 농업 형태에 기인한 것으로 농촌진흥청은 분석했다.
농총진흥청 관계자는 "농업인 연령, 농업 규모 등을 고려해 개별농가 특성에 맞는 기술·경영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수 농업경영 사례를 발굴해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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