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화성시 화산체육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경기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2일 정신지체 및 발달지체 장애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생명배 전국 장애인 풋살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들의 체력증진 및 사회재활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삼성생명 경인지역사업부의 주관으로 이뤄진다.
화성시 화산체육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지역인사 및 자원봉사자와 각 1팀당 12인조로 청소년부 8개팀, 성인부 24개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투게 된다.
또한 축하게임, 대학응원단의 시범경기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준비돼 있어 참여하는 장애인 및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관 장성욱 팀장은 "풋살경기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적 기능회복 도모와 재활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 스포츠인 풋살(FUTSAL)은 아동이나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쉽게 익히고 즐길 수 있는 5인제 미니축구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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