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1인당 5천원 기금적립 … 총 7천만원 모아 봉사활동 기금에 활용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수원사업장의 외국인 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9천여 명이 참가해 수원사업장 주변 5.3㎞구간을 달리는 '한가족 어울림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 경영' 의 실천으로 참가자 1인당 5천원씩의 기금을 적립하고 회사가 직원 1인당 100m에 100원씩 적립하는 등 총 7천만원을 모아 이를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또 이날 사랑의 달리기 외에도 가수 김건모 등을 초대 '옙 콘서트'를 열고 임직원들의 장기자랑, 호프데이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이와 함께 수원사업장 직원 1천여명은 지난 달부터 진행해온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임직원 1인1계좌 갖기' 캠페인을 벌여 매달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오고 있다.
삼성전자 한가족협의회 곽진성 사원대표는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역사회와 하나가 되기 위해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토대로 더 좋은 경영성과를 거둬 삼성에 대한 기대와 관심에 보답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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