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원봉사자 '아름다운사람지킴이'수원화성문화제 시민퍼레이드 펼쳐 '눈길'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청소년자원봉사자 '아름다운사람지킴이'는 지난 8일 제42회 수원 화성문화제 시민퍼레이드에서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가장(假裝) 이벤트를 펼쳤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아름다운사람지킴이'는 소방대원, 축구선수, 간호사 등 13개 직업 의상을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친구야 사랑해, 내가 지켜줄게', '희망을 배달해드립니다' 등 다양한 생명사랑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친구사이 휴대전화 고리, 자살예방 자동 책갈피 등 3천여개의 홍보물을 배포했다"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오는 27일 '마흔에서 아흔까지'의 저자 유경 선생을 초빙,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문의 228-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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